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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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판매] 뮤지컬 <영웅> 15주년 기념공연 - 안동 티켓오픈 안내
- 오픈일
- 장소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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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조회수 : 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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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티켓링크입니다.뮤지컬 <영웅> 15주년 기념공연 - 안동 티켓오픈 안내입니다.공연정보공연 기간 : 2024년 09월 13일(금) ~ 2024년 09월 15일(일)공연 시간 : 금 19시 30분 / 토 14시, 18시 30분 / 일 14시공연 장소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티켓 가격 : VIP 16만원, R 14만원, S 11만원, A 8만원관람 시간 : 약165분(인터미션 20분)관람 등급 :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2017년 포함 이전 출생자 관람가 / 미취학아동 입장 불가)공지사항※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2017년 포함 이전 출생자 관람가 / 미취학아동 입장 불가)※ [비할인 예매] 예매 완료 후 관람 당일 수신 문자(1588-7890)내 바코드(스마트 티켓)로 바로 입장 가능한 공연입니다.문자 메세지 절대 지우지말아 주세요.※ [할인 예매] '할인권종' 예매하신 고객님께서는 공연당일 데스크에서 할인내역 확인 후 종이티켓(실물티켓)으로 수령하여 입장합니다.※ 본 공연은 2명 이상 예매 시, 개별 입장이 불가합니다. 일행과 함께 입장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일행과 함께 입장이 불가피할 경우, 데스크에서 종이티켓으로 발권 후 입장바랍니다.)※ 휠체어석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054)840-3614로 문의하시면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할인정보- 안동시 지역민 30% 할인 (1인 4매, 예매기간 : 8/5(월) 오후 3시 ~ 8/11(일) 23:59 까지, 증빙확인 필요)- 안동시 청소년 : 20% 할인 (1인 1매 (본인한정), 학생증 및 증빙확인 필요)- 국가유공자 : 20% 할인 (1인 1매 (본인 한정), 국가유공자증 필요.)- 중증장애인 (1-3급) : 20% 할인 (1인 2매 (동반 1인), 복지카드 필요)- 경증장애인 (4-6급) : 20% 할인 (1인 1매 (본인한정), 복지카드 필요)● 단체할인 동일회차, 동일 등급 관람 시 전화문의● 휠체어석 문의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054-840-3614● 모든 할인율은 중복 적용되지 않습니다.● 관람 당일 매표소에서 티켓 수령 시 할인과 관련된 증빙서류(신분증, 복지카드 등)을 제시하여 할인 적용 대상임을 확인해주셔야 하며, 미지참시 정가에 대한 차액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모든 할인은 실 관람자 기준으로 적용되며, 티켓 수령 시 '할인 대상자'가 직접 증빙자료를 제시하여 할인 적용 대상임을 확인해 주셔야 합니다.● 예매자 성함과 실 관람자가 다르더라도 관람자가 해당 증빙 자료를 지참하고 오신다면 티켓 수령이 가능합니다.● 현장에서 할인율 변경 및 공연 당일 취소, 변경, 환불이 절대 불가합니다.공연내용한국 창작 뮤지컬의 마스터피스100만 관객의 선택2024 뮤지컬 <영웅> 15주년 기념 공연2009년, 안중근 의거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뮤지컬 <영웅>15년의 시간을 지나 마침내 맞이한 열 번째 시즌!혼란만이 가득했던 1909년,나라의 주권을 지키기 위해 힘썼던 수많은 사람들.이들을 기억하기 위한위대한 여정이 다시 시작된다.< AWARDS >제6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남우주연상제4회 더 뮤지컬 어워즈 6관왕제16회 한국뮤지컬대상 6관왕제1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5관왕< PRODUCTION HISTORY >2009년 10월 대한민국 서울 초연2011년 8월 미국 뉴욕 진출2015년 2월 중국 하얼빈 진출2017년 전국 20개 지역 투어2019년 10주년 기념 전국 10개 지역 투어, 20만명 관객 기록2022년 영화 ‘영웅’ 동시 개막2023년 3월, 국내 창작 뮤지컬 사상 두 번째 누적 관객 수 100만명 돌파< PRESS REVIEW >제작진은 관객을 놀라게 하는 데 성공했다- 뉴욕타임즈(The New York Times) -풍성하고 매혹적인… 마음을 사로잡는 영화 같은 작품- AP통신(Associated Press) -배우들은 관객들의 심장을 멎게 만들 만큼 호소력이 있었다- 뉴욕데일리(New York Daily) -막이 오르는 순간 이미 관객들의 가슴은 뜨거워지고 있었다- 연합뉴스 -박진감 넘치는 무대… 탄탄한 구성… 관객들 뜨거운 감동- 서울경제 -< SYNOPSIS >대한제국의 주권이 일본에 완전히 빼앗길 위기에 놓인 1909년.갓 서른 살의 조선 청년 안중근은 러시아 연주의 자작나무 숲에서동지들과 단지(斷指)동맹으로써 독립운동의 결의를 다진다.명성황후 시해 당시 어린 궁녀로서 그 참상을 목격해야 했던 설희는김 내관에게 독립운동에 투신할 의지를 밝히고안중근을 비롯한 제국익문사 요원들과 뜻을 함께 하기로 한다.설희를 통해 이토의 하얼빈행을 들은 안중근은 그를 암살하는 것만이조선독립의 길임을 다짐하고 동지들과 거사를 준비하는데…1909년 10월 26일 하얼빈역, 7발의 총성이 울려 퍼진다.
기획사정보
주최 : 안동시
주관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 에이콤
문의 : 054-840-3600
